요오드 – 많은 질병들에 대한 저렴하고 간단한 치료

의사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슴, 팔, 허벅지에 나는 아주 작은 붉은 점들을 아나요? 이 상태는 체리 혈관종이나 캠벨 드 모간(Campbell de Morgan)점이라고 불립니다. 기본적으로 모세혈관이 망가지면서 이 작은 붉은 점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매끈할 때도 있지만 돌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치 피부가 피로 찬 핀헤드를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늙어감에 따라 이 증상이 더 잘 나타날 것입니다.

체리 혈관종의 치료는 화장품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의사들은 이 문제의 근원을 치료하지 않고 레이저로 태웁니다. 이 치료는 현대 의학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과학 치료는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것은 불협화음의 신체의 최종 결과입니다. 항 여드름 크림과 뾰루지를 위한 로션들은 장기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장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더 깊게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 이런 질환을 유발할까요? 왜 혈액이 더 이상 순환하지 않고 피부의 표면으로 전달되어 머무를까요? 신체가 독성의 혈액을 내부 장기에 해를 끼치지 않을 곳에 배출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나요?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 혈액을 독성으로 만들까요? 여기 제가 여태까지 접해왔던 정보 중 가장 합리적인 정보가 있습니다. 체리 혈관종은 브롬 중독과 요오드 결핍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아마 당신은 브롬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브롬은 가공됨 음식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 물질입니다. 브롬은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가공된 음식에 첨가됩니다.

여기 브롬이 첨가된 음식들의 목록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목록이 당신의 식사로부터 이 해로운 음식을 제거하는데 설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브롬첨가 밀가루와 이 밀가루로 만들어진 제과제품 (성분 목록에서 브롬산칼륨을 찾아보세요)

- 브롬화 채소와 식물성 기름

- 탄산 음료, 특히 감귤류 맛

- 딸기(브롬은 딸기의 살충제로 사용됩니다!)

여기 브롬이 첨가된 제품들의 목록이 있습니다.

- 장난감과 다른 플라스틱 제품

- 화장품 (성분 목록에 benzalkonium 방부제를 찾아보세요)

- 치약과 가글

- 염색약과 다른 모발 제품

- 항 우울제와 같은 처방약

- 전자제품 (컴퓨터와 티비)

- 액체세제

- 차 내부

- 새로운 가구나 살림용품

- 천식 흡입제

- 방화재료, 특히 옷의 방화재료

- 살충제

이 제품들은, 만약 브롬을 함유하고 있다면, 환경에 독성 브롬을 배출합니다. 1970년대부터 브롬을 함유하는 많은 제품들이 생산되었습니다. 브롬은 특히 불에 잘 타는 제품들에 많이 첨가되었습니다. 물론 브롬과 체리 혈관종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큰 기관들은 이런 연구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식과 제품에 이 독성 물질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A. D. Cohena, E. Cagnanob, and D. A. Vardya.의사들이 진행한 소규모의 연구만이 있습니다. 이 연구는 브롬 독성과 체리 혈관종의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1999년에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는 FDA에 브롬의 사용을 금지하라고 청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브롬이 실험실 동물들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2007년 9월에 FDA는 Breast Cancer Choices에 답했으며 “브론산칼륨은 여전히 안전한 첨가물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브롬은 성욕을 제한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브롬은 요오드의 구조와 비슷해서 신체는 이 두 가지를 헷갈려서 요오드 대신 브롬을 저장할 것입니다. 브롬은 신체가 요오드를 흡수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여기 브롬 중독 증상들이 있다.

- 변비 또는 설사

- 손과 발의 따끔거림, 눈꺼풀 경련

- 건조한 구강, 건조한 입 주변

- 신체에서 나는 악취

- 소변의 강한 악취

- 무기력, 정신의 혼탁함

- 구강의 쇠 맛

- 둔부와 다리의 통증

- 부비강(두개골 속의, 코 안쪽으로 이어지는 구멍) 문제

- 두통

- 자주 보는 소변

- 신장 통증

- 나쁜 시야

- 부정적인 감정과 과잉적인 감정, 감정 조절의 실패

브롬은 내분비 기관의 방해자이자 신경독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브롬은 갑상선 종을 유발하고 사춘기를 지체시키며 태아의 비정상을 유발하며 정자의 수를 줄이며 청각 문제를 일으키고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며 정서와 기분을 바꿉니다(이는 정신분열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임신중의 요오드 결핍은 아이들이 ADHD나 낮은 IQ를 가지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David Brownstein의사에 따르면 :

요오드 결핍은 암의 높은 발병률(특히 유발, 폐, 전립선, 난소암)에 책임을 가지며 자가면역질병의 높은 발병률에도 책임을 가집니다. 브롬이라고 불리는 독성 물질을 신체 내에서 배출시킬 수 있는 믿을 만한 방법은 한가지가 있습니다. 요오드를 직접 섭취하거나 요오드를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연적인 균형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적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더 많은 브롬을 섭취하고 있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이 현상은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UK의 요오드 권장량은 오직 100마이크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그들이 섭취하는 해산물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합니다. 이 국가는 낮은 암 발병률과 낮은 갑상선 관련 질병 발병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하루에 약 125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합니다. 요오드는 독성, 할로겐화물, 중금속을 신체로부터 배출해 내는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요오드는 또한 신체의 모든 세포에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1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만이 권장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요오드는 신체의 오래된 세포를 제거하면서 새로운 세포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백혈구들은 적당량의 요오드 없이는 신체를 감염물질부터 보호하기 어렵습니다. 혈액의 콜레스테롤은 적당량의 요오드를 섭취하면 감소합니다. 많은 요오드는 갑상선 분비선에 저장됩니다. 갑상선은 기능하기 위해 많은 요오드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하지 않은 요오드는 갑상선 종과 같은 갑상선 관련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분비선은 목에서 발견되는 큰 내분비선입니다. 갑상선은 몇몇의 사람들의 목젖을 형성합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갑상선 분비선은 신체가 얼마나 빨리 에너지를 사용하고 단백질을 만드는지 조절하고 다른 호르몬들에 신체가 얼마나 민감한지 조절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해냄으로써 이 과정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은 신진대사와 성장을 조절하며 신체의 다른 기능들을 조절합니다. 이 호르몬은 요오드와 타이로신으로부터 합성됩니다. 갑상선은 또한 칼시토닌을 형성하며 이는 혈중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듯 건강한 갑상선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필요합니다.

요오드로 신체를 치유하는 방법

요오드는 오래전 일반적인 치료제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에 감염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 요오드는 항생제에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폐 질환에서 요오드는 기관지 확장제(bronchodilators)로 대체되었고 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로 대체되었습니다. 요오드는 점점 잊혀져 갔습니다. 저자는 요오드를 리투아니아어로는 모르지만(저자의 모국어) 요오드에 대해 알았을 때 어릴 적 어머니가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상처에 발라주었던 물질이었음을 기억해냈습니다. 요오드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기생충 영역을 가집니다.

요오드로 치료될 수 있는 많은 질환들이 있습니다.

- ADHD

- 천식

- 암

- 당뇨

- 두통

- 난소 낭포

- 고혈압

- 점액 과잉

- 여드름

- 치질

-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

인터넷 소스에서 저자는 요오드의 개인적인 경험을 찾을 수 있었다. 해로운 화학물질은 신체에서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하루 5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며 몇몇의 10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추천한다. 요오드의 도움으로 독성과 중금속들이 소변으로 배출되면 하루 12.5밀리그래믜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오드 용액을 섭취하는 것 대신 Iodoral이라고 알려진 정제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인도에 살며 Iodoral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요오드 용액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UK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저자는 Organic Kelp Powder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요오드의 자연적인 공급원입니다. 요오드의 자연적인 공급원은 대구, 해조류, 다시마 등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요거트, 치즈, 계란 또한 요오드를 포함합니다. 요오드를 직접적으로 섭취할 경우 아마도 체리 혈관종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건강의 개선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출처------------------------------------------------------------------------------

 http://simonarich.com/iodine

Iodine – A Cheap and Simple Cure for Many Diseases

October 12, 2012 By Simona Rich Leave a Comment

Do you know those very small (sometimes raised) red spots people get on their chests, arms and thighs  that doctors have no explanation for?

This condition is called cherry angioma or Campbell de Morgan spots and apparently there’s no known cause for it. Basically the capillary blood vessels break and thus these small red spots appear. They can be smooth or also can be felt like tiny bumps on the skin. It seems like the skin has a pinhead of blood underneath it. It is known that when people get older they tend to get more of them.

The treatments of cherry angiomas are cosmetic only. Doctors don’t treat the root of the problem, but simply burn these spots off with a laser, for example. This treatment shows just how much ignorant the modern healthcare is. In general, dermatology treatments never cure the causes of any diseases.

Anything that appears on the skin is the final manifestation of an inharmonious body state. All those lotions against pimples and anti-acne creams don’t treat anything long term. You have to dig deeper to make a lasting change.

When you think about it, what would cause such a condition? Why would blood be carried to the surface of the skin and deposited there, without circulating anymore? Wouldn’t it make sense that the intelligence of the body would deposit toxic blood in the places where it would do no harm to internal organs? What’s more important, what would cause this blood to become toxic in the first place?

Here’s the most sensible information I’ve come across. It completely resonates with me, unlike the reasoning of medical professionals. Cherry angiomas are caused by bromine toxicity and iodine deficiency.

You are likely to ask what on earth bromine is. It’s a chemical element found in processed foods. Bromine is added to processed food to increase its shelf life.

Let’s look at the list of foods that contain bromine (I sincerely hope that this list will persuade you in removing these harmful foods from your diet):

• Bromated flour and all the baked goods made of it (look for potassium bromate in the ingredients list)

• Brominated vegetables and vegetable oils

• Some soda drinks, especially citrus flavor

• Strawberries (due to bromine being used as a pesticide on them)

  Here’s the list of non-foods that may contain this harmful chemical:

• Toys and other plastic products

• Cosmetics (look for benzalkonium preservative in the ingredients list)

• Toothpaste and mouthwash

• Hair colorants and other hair products

• Prescription drugs (!) like antidepressants

• Electronics (such as computers and TVs)

• Home liquid cleaners

• Car interiors

• New furniture and other household items

• Asthma inhalers

• Fire retardands especially in clothing

• Pest exterminators

  These non-food items, if they contain bromine, spread toxic bromine dust into the environment. A lot of the non-eatable bromine-containing items were made available since the 1970s. Bromine at that time was especially added to protect items from catching fire.

  Of course no proper research has been done linking bromine with cherry angiomas. Big institutions would not conduct such a research because there’s much profit in keeping this toxic substance in the food and other items. There were only small scale researches done such as the one conducted by Drs. A. D. Cohena, E. Cagnanob, and D. A. Vardya. It showed the correlation between bromine poisoning and cherry angiomas.

  In 1999 the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 petitioned the FDA to prohibit the use of bromine. It was known for a long time that bromine causes cancer in lab animals. In September 2007, the US FDA responded to Breast Cancer Choices inquiry with the statement “Potassium Bromate is still listed as a safe additive”.

  Bromine suppresses the sexual drive (talking about population control!) and can cause cancer. What’s worse, bromine is similar to the structure of iodine, and the body can confuse these two and start storing bromine instead of iodine.

  In addition to this, bromine prevents iodine absorption into the body.

  Here are some bromine poisoning symptoms:

• Constipation or diarrhea

• Uncontrollable twitching of eyelids, tingling in the hands or feet

• Dry mouth, dry corners of the mouth

• Body odor

• Strong urine smell

• Lethargy, lack of clarity of the mind

• Metallic taste in mouth

• Aching legs/hips

• Sinus problems

• Headache

• Frequent urination

• Kidney pain

• Bad vision

• Negative emotions, extreme emotions (irritability, gloom, anxiety) and the inability to control them

• And many more symptoms…

  Bromine is also known as endocrine disrupter and neurotoxin. It promotes goiter, delays puberty, causes fetal abnormalities, reduces sperm count, causes hearing troubles, effects memory and learning, alters mood and mind in general (sometimes resulting in schizophrenia), can cause a change in a person’s behavior as well as sedation.

   

  A lack of iodine during pregnancy may lead to children having ADD or low IQ. In the words of David Brownstein, MD:

  Iodine deficiency is the underlying problem responsible for the high rate of cancer (particularly breast, lung, prostate and ovary) as well as the high rate of autoimmune disorders we are seeing in this country.

  There’s only one reliable way to flush out this toxin called bromine, and that’s through consuming foods that have iodine or by consuming iodine directly. This way your body will replace bromine with iodine thus restoring its natural balance.

  It’s sad to know that we are consuming less and less iodine foods and more foods containing bromine. This increases the risk of many diseases, such as the mentioned cancer.

  The recommended dosage in UK for iodine is only 100 micrograms (1 milligram is 1000 micrograms). However Japanese consume much larger doses of iodine because of the seafood they eat. This nation is known for extremely low cancer rates and low thyroid function problems. The Japanese, for your notes, consume around 12500 micrograms of iodine a day.

   

  Iodine helps the body flush out toxins, halides and heavy metals from the body. Iodine is so important for our body that every cell within our bodies uses it in some way. How come then only 100 micrograms is the recommended dosage for iodine?

  Iodine helps generate new cells within our body whilst getting rid of the old ones. Also white blood cells are incapable of guarding the body against infections without an appropriate amount of iodine. The cholesterol in the blood is reduced when consuming an appropriate amount of iodine.

  A lot of iodine is stored in the thyroid gland as this gland uses a big part of iodine for its functions. Not enough of iodine may cause thyroid dysfunctions such as goiter.

   

  The thyroid gland is one of the largest endocrine glands which is found in the neck. It forms Adam’s apple in the necks of some people. According to Wikipedia: The thyroid gland controls how quickly the body uses energy, makes proteins, and controls how sensitive the body is to other hormones. It participates in these processes by producing thyroid hormones. (…) These hormones regulate the rate of metabolism and affect the growth and rate of function of many other systems in the body. These hormones are synthesized from both iodine and tyrosine. The thyroid also produces calcitonin, which plays a role in calcium homeostasis.

   

  As you may conclude from this citation by the number of important thyroid gland functions, healthy thyroid gland is essential to our health.

  How to heal your body with iodine

  I’m not a doctor so be cautious with my advice, and please read thedisclaimer. Let’s start then…

  Iodine was known as universal medicine a long time ago. However in 1960’s it was replaced with antibiotics for the treatment of infectious diseases. For lung problems iodine was replaced by bronchodilators; for the relief of cold symptoms, iodine was replaced with antihistamines. And so on and so forth, until iodine was almost forgotten.

  I didn’t know the Lithuanian (my mother tongue) term for iodine, but when I found out I remembered that I used it when I was a child. Also my mother would apply iodine to wounds due to its antibacterial properties. Iodine also has antiviral, anti-fungal and anti-parasitic properties.

   

  There are many health conditions that can be treated with iodine, including:

• ADD

• Asthma

• Diabetes

• Cancer

• Headaches

• Hypertension

• Ovarian cysts

• Excess mucus

• Hemorrhoids

• Acne

• Atherosclerosis

  From some internet sources I found individual experiences with iodine. For flushing out all the harmful chemicals within the body some people recommend taking 50 mg of iodine a day, some claiming that 100 mg is better. Once the toxins and heavy metals are flushed out with the help of iodine in the form of urine, then it’s recommended to take iodine every day with reduced intake of 12.5 mg.

  Instead of taking liquid iodine, you can choose to consume a tablet known as Iodoral (more popular). I myself use the liquid solution because I couldn’t find Iodoral in India. Update: since now I’m back in UK I just got Organic Kelp Powder which is a natural source of Iodine. I will no longer use liquid iodine therefore (however some people prefer liquid iodine or iodine tabs, the choice is yours).

  Natural sources of iodine are found mainly in seafood such as cod, brass and perch, as well as seaweeds. Also you can take iodized salt instead of a normal salt. Yogurt, cheese and eggs also contain iodine.

  When you take iodine directly, you are likely to see the decrease and the eventual disappearance of those little blood spots on your skin called cherry angiomas. You are also likely to see a big improvement in your overall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