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명: 요오드 출동
요오드를 멀리하라는 사람은 의학 바보이다. 저자의 이웃 중 한명은(암을 앓고 있다) 멕시코의 Gerson Clinic을 방문했다가 하루에 한 방울의 Lugol’s을 섭취하는 계획과 함께 돌아왔다. 저자는 물론 그가 더 많은 요오드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Gabriel Cousens의사는 최근 “최근 Mercola 의사가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최대치의 요오드는 400 마이크로그램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나이, 성에 따라 하루 150에서 290 마이크로그램 정도인 FDA 권장량 보다 아주 살짝 높다. 하지만 이는 지금 선두적인 요오드 의학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양에 비하면 매우 적다. 요오드 전문가들은 하루 12에서 18 밀리그램을 권장하는 데 이는 약 45배 더 높은 양이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라고 말했다.
미국국립보건원은 Lugol’s 요오드가 독성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물 또한 사람들을 익사시키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순수 산소 분자 또한 독성이어서 환자들이 산소병을 사용하기 이전에 이산화탄소를 첨가해야 한다. 미국국립보건원과 미국의 다른 보건의료 단체들은 저수준의 유독성의 과학을 인정하지 않고 백신과 같은 높은 유독성 물질들을 사용한다. 티로메살( 50% 유기 수은으로 이루어진) 은 완벽한 예시이다. 티메로살은 여러 국가들에서 신생아들에게 주입되며 미국 신생아들에게는 6개월 때 주입된다.
Cousens의사는 “역사적으로, 191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300000에서 9000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 것은 Mercola의사의 권장량의 2000배를 넘는 양이다. 왜 지금은 이 복용량의 5000분의 1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것인가? 1948년에 월프차이코프(Wolff-Chaikoff) 효과라고 알려진 매우 형편없이 실행되고 다시는 복제되지 않은, 연구라고 주장하는 것이 있었다. 월프차이코프(Wolff-Chaikoff) 효과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과다 요오드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하루에 2밀리그램으로 요오드를 줄이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것 마저 Mercola의사가 권장한 양의 5배이다.) 의학 연구소의 식품 영양 위원회마저 하루 요오드 섭취량의 최대치를 1,100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냈다. (이는 Mercola의사의 권장량의 3배이다.) 다른 연구자들은 갑상선 종을 예방하기 위해 3000에서 6000 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사용했다. (이는 Mercola의사의 권장량의 14배이다.) 요오드는 신체의 모든 100조개의 세포에서 발견이 된다. 적당한 요오드 수치 없이는 삶은 불가능하다. 요오드는 세계적인 건강 영양소이며 많은 측면에서 건강을 지킨다.”라고 말한다.
Cousens의사의 에세이와 저자의 책, 요오드 – 세계적인 약을 다시 찾기Iodine—Bringing Back the Universal Medicine,-에서 우리는 1900년대 초반부터 훨씬 높은 양의 요오드 보충제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저자를 넘어서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높은 양의 요오드 섭취는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또한 낮은 양의 요오드 섭취는 간암과 연관 되어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낮은 수치의 요오드(갑상선 기능 저하증)를 겪은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간 암이 발병하는 데 더 높은 확률을 지니고 있다. University of Texas 의 암 센터의 Manal Hassan과 Anderson연구원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C형 간염간의 임상적인 연관성을 제시했으며 C형 간염은 국가의 간암 발생률의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 Brownstein의사는 하루에 200에서 30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사용하며 더 심각한 질병에는 더 높은 복용량을 적용한다고 보고하였다. 한 측면에서 보면 이 높아 보이는 복용량은 1910-1911 Encyclopedia Britannica의 11째 판이 제시하는 하루 복용량 300에서 900밀리그램(300000에서 900000마이크로그램!)에 비하면 매우 낮은 양이다. “하루 6그램(6백만 마이크로그램, 600밀리그램)의 요오드는 매독, 피부 병변, 만성 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라고 Cousens의사가 말했다. “더 넓은 생리학적 견해로 본다면 갑상선은 다양한 분비선 중 요오드가 가장 필요한 분비선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양의 요오드가 필요한 다른 분비선 / 장기 / 시스템들은 유방, 자궁, 자궁 경관, 혈액, 신장, 피부, 방광, 폐, 전립선, 부신, 림프, 뼈, 위 점막, 타액, 가슴샘, 결장이다. 요오드는 신체의 모든 호르몬 수용소에서 발견되고 사용된다.”
Cousens의사의 에세이는 요오드의 중요한 기능들을 적는다
1)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예방한다.
2) 충분한 요오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한다.
3) 요오드는 세포자멸을 지지한다.
4) 요오드는 호르몬 수용소를 활성화하며 특정 형태의 암을 예방한다.
5) 요오드는 ATP기능을 보호하고 ATP 생산을 증진시킨다.
6) 요오드는 섬유 낭포 유방 질병을 예방한다.
7) 요오드는 당뇨병에 필요한 인슐린양을 줄인다.
8) 요오드는 단백질 합성을 지지하는 것을 돕는다.
9) 요오드 결핍은 세계적인 건강 위협이다.
10) 요오드는 병원균, 병균, 말라리아, 기생충을 제거한다.
11) 요오드는 면역 기능을 증진시킨다.
12) 요오드는 신체의 독성 할로겐을 배출시킨다. (방사선 I-131을 포함하여)
13) 요오드는 난소의 에스트로겐 생산을 조절한다.
14) 요오드는 점액 카타르(감기 등으로 코와 목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줄인다.
15) 요오드는 수산화 이온을 상쇄시키며 세포들은 수화시킨다.
16) 요오드는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준다.
17) 요오드는 심장 관련 질병을 예방한다.
18) 무선 전화기, 휴대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예방하기 위해 요오드를 필요로 한다.
19) 요오드는 임신을 지지한다. (태아는 발달 단계 중 가장 많은 세포자멸을 겪는다.)
20)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는 특정 질병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21)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는 상처, 염증, 욕창, 외상후 통증에 사용될 수 있으며 국부용으로 사용되었을 때 모발 성장을 유발할 수도 있다.
22) 요오드는 조직 상처, 켈로이드 형성, 듀프이렌트 구축, 페이로니에 구축 등의 흉터 질환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23) 요오드는 정신적인 발달을 지지한다.
이 목록은 더 높은 양의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이다. 후쿠시마로부터 오는 방사성 요오드 때문에 요오드 보충은 현재 대단히 중요하고 특히 아주 어린 아이들과 태아에게 아주 중요하다.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서 공수한 새롭게 공개된 테이프들은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가 캘리포니아의 태아들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의 방사성 낙진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실패했다고 나타낸다.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는 1살 아래의 신생아들을 위해 매년 갑상선 복용량 40000마이크로시버트를 계산하였다. 미국 보건부와 방사 응급 상황 의료 관리부의 복지 사업부(REMM) 각각은 아이들의 복용량 5REM은 즉각적인 예방 조치이다. (REM은 태아 복용량의 특정 참고량은 아니다.) 이와 같이 정부 복용량 4 REM은 권장된 피난 수치의 80%이다.
요오드-131, 방사성 동위 원소, 는 갑상선 분비선에 의해 주로 흡수된다. 그것은 생물-흉내 내는 것이다. 갑상선 분비선은 기능하기 위해 요오드가 필요하다. 방사능 사고에서는 많은 양의 방사성 요오드-131이 방출 되고 이 것은 후쿠시마의 경우와 같다. 갑상선 분비선은 정상적인 요오드와 방사성 요오드를 구별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미 요오드가 결핍인 상태에서 제공된 어떠한 화학적 형태를 흡수할 것이다. 요오드-131의 부정적인 건강 결과는 임산부,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10세까지의 아이들과 같은 민감한 인구들에게 가장 악영향을 끼친다. 만약 요오드-131d이 주입되거나 호흡을 통해 신체 내로 흡수된다면 신체에 남아서 방사성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로 갑상선과 부갑상선 분비선에 내부 손상을 일으킬 것이다. EPA 요오드-131에 따르면 8일의 짧은 반감기는 환경에서는 몇 달 안에 쇠퇴한다는 의미이지만 요오드가 부족한 갑상선에는 대단히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태아들, 아이들은 작은 갑상선 분비선을 가지며 전체적으로 작은 신체를 가진다. 그러므로 요오드-131이 주입되면 성인에 비해서 세포에 훨씬 더 심각한 손상을 미칠 것이다.
독성 물질들을 위한 물질 활용 사실들과 질병 레지스트리
신생아들은 성인보다 16배 높은 요오드 흡수량을 나타낸다.
1세 이하의 아기들은 성인보다 8배 높은 흡수량을 나타낸다.
5세 아이들은 성인보다 4배 높은 흡수량을 나타낸다.
임산부들은 갑상선 흡수량이 증가하며 임신 첫 3개월 때 나타난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은 임신 6개월, 9개월 때 갑상선 흡수량이 증가한다.
모유 수유하는 어머니들은 아기들에게 25%의 요오드 저장량을 분비할 수 있다.
아이들은 후쿠시마 사태로부터 참패를 당했지만 적은 사람들만이 이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모로서 우리는 요오드로 집을 채우고 이 필수적인 무기물을 아이들에게 공급해야 한다.
500명 이상의 환자들을 시험한 후에 나는 94.7%의 환자들이 요오드 결핍인 것을 발견했다. –Brownstein의사
대부분의 사람들, 의사, 건강 전문가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들은 진주만의 미국인들 또는 그보다 더한 상태일 수도 있다 – 일본 비행기들은 폭탄을 떨어트리지만 모두 총을 향해 달리거나 비행기를 향해 총을 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비유이다.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폭탄들은 후쿠시마의 방사성 낙진이며 우리가 잡아야 할 총은 요오드이다. 하지만 Mercola의사는 최소한 양의 총알만을 가지고 너무 세게 반격하지 말라고 말하는 셈이다.
저자는 수많은 그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의학적 주제를 잘못 전달한 것에 대한Mercola의사의 완전한 사과와 글의 철회를 예상한다. 그의 독자들은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는 의학 저서로 그의 입장을 지지할 수 없다. Gabriel Cousens의사가 이미 그것을 했으며 요오드 사용의 역사는 Mercola의 권장을 전패시킨다. 저자는 현재 방사성 요오드에 대해 아이들의 스펀지와 같은 갑상선의 문제에 있어서 Gabriel Cousens의사에 동의한다.
Brownstein의사는 “개인들을 실험한 후에 낮은 수치의 요오드를 발견하고 나서 나는 적은 밀리그램 양의 요오드 / 요오드화물을 사용하였다 (하루에 6.25밀리그램). 한 두 달 뒤 이 개인들을 다시 실험해보니 아주 적은 진전이 있었다. 그래서 요오드의 혈청 수치를 높이기 위해 더 높은 밀리그램 양의 요오드를 사용하였다(6.25밀리그램에서 50밀리그램). 이렇게 높은 양을 사용하고 나서야 임상적인 개선을 확인하고 실험 테스트에서는 긍정적인 개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Michael B Schachter 의사는 “요오드 결핍의 치료 복용량은 하루에 12.5밀리그램에서 50밀리그램이다. 사전 조사에 따르면 만약 한 사람이 요오드 결핍이라면 요오드가 충분해지기 위해 하루 5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으로는 세 달이 걸리며 하루 12.5밀리그램의 양으로는 일년이 걸린다. 하지만 환자는 해독 반응과 가능한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관찰되어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요오드가 존재한다. – 다들 좋지만 몇 가지는 더 좋다. 만약 경구 요오드를 찾지 못한다면 국부 요오드로 신체를 칠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흡수 문제 때문에 고체 형태보다 액체 형태를 추천한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요오드이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요오드는 Nascent 요오드이며 이 요오드를 개발하는데 포함되었었다. 여러 달 동안 조금 더 저렴한 Lugol’s로 갈아 탔었고 Lugol’s도 괜찮았지만 다시 Nascent로 돌아왔을 때 계속 Nascent를 사용해야 했다. Nascent 요오드는 분자 형태가 아닌 원자 형태의 요오드이다. 충족되지 않은 전자 개수를 가진 요오드 원자이며 이는 전자기적 전하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Nascent 요오드는 신체에 의해 갑상선에 의해 생산되는 요오드와 같은 요오드로 인식이 된다. 그러므로 신체에 의해 매우 쉽게 흡수가 된다.
이 글의 정보는 당신의 삶을 구하거나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구할 수 있다. 요오드는 21세기의 생존 약으로서 필수적이다. 우리는 항생제의 가장 끝의 시대에 있으며 병원균들에 대한 요오드의 사용성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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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dine to the Rescue
Anyone who tells you to stay away from iodine is a medical idiot. Actually that statement does not cover the story of medical cruelty and the pharmaceutical terrorism that is centered on iodine phobia that is rampant in the medical world today. One of my neighbors, who has cancer, recently visited the Gerson Clinic in Mexico and came back with a protocol suggesting one drop of Lugol’s a day.[1] I of course have him taking much more.
Dr. Gabriel Cousens recently wrote, “Recently Dr. Mercola surprisingly stated that the highest amount of daily iodine intake should be no more than 400 micrograms. This is only slightly higher than the FDA recommendation, which is 150-290 micrograms daily, dependent upon age, gender and life cycle. However, it is dramatically less than what some of the leading iodine medical experts suggest, as closer to, at least, 12-18 milligrams daily, approximately 45 times higher. Why this discrepancy? And how can Dr. Mercola, who is often so correct in his understanding, in my opinion, miss the mark exponentiall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pecifically cites Lugol’s iodine as being poisonous, and according to the powers that be in the medical world, so is water because it can kill people through drowning. Pure O2 is also very poisonous so they have to add CO2 to oxygen bottles before patients can use i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every other health and medical organization in the United States do not understand or appreciate the science of low-level toxicities so they allow the use of highly toxic materials in things like vaccines. Thimerosal, which is 50% organic mercury, is a perfect example. It is injected into newborns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into American babies at age six months.
Cousens states, “Historically, as early as 1911, people normally took between 300,000-900,000 micrograms daily without incident. This is over 2,000 times more than Dr. Mercola’s recommendation. How is it that now only 1/5,000th of this dose is now considered safe? In 1948 there was a poorly performed and, since then, never replicated study alleging what is known as the Wolff-Chaikoff effect. The Wolff-Chaikoff effect suggested that theoretically hypothyroidism could occur as a result of excess iodine. This study indicated a decreased dosage to 2 milligrams daily would be safer. (This is still an amount 5 times higher than what Dr. Mercola is recommending.) Even the Food and Nutritional Board at the Institute of Medicine has set the tolerable upper limit of 1,100 micrograms of iodine daily (3 times higher than Dr. Mercola’s recommendation). Other researchers have used between 3,000 and 6,000 micrograms/day to prevent goiter (14 times higher than Dr. Mercola’s recommendation). Iodine is found in every single one of our body’s hundred trillion cells. Without adequate iodine levels life is impossible. Iodine is the universal health nutrient and brings health on many levels.”
In Dr. Cousens’ essay and in my book, Iodine—Bringing Back the Universal Medicine, we see that much higher levels of iodine supplementation have been used in studies since the early 1900s so where Mercola,[2] or anyone else gets off on suggesting that large amounts of iodine would be harmful is beyond me, especially because we know that high intake of iodine is associated with a lower risk of breast cancer. We also know that low iodine intake is associated with liver cancer.[3]
Women with a history of low iodine levels (hypothyroidism) face a significantly higher risk of developing liver cancer. Researchers led by Manal Hassan of Anderson Cancer Center at the University of Texas concluded that this finding suggested a clinical association between hypothyroidism and hepatitis C, which is contributing to the country’s rising rate of liver cancer.
I reported in my book that Dr. Brownstein uses between 200 and 300 milligrams of iodine daily, with higher doses for more serious and difficult diseases. In perspective, this seemingly “high” dose is still far lower than what the 11th edition of the 1910-1911 Encyclopedia Britannica cites as the “usual” doses of 300-900 milligrams (300,000-900,000 micrograms!) of iodine daily.
“At 6 grams daily (which is 6 million micrograms/day or 6,000 milligrams/day!), a much higher dose, iodine has been used to cure syphilis, skin lesions, and chronic lung disease,” says Cousens. “From a larger physiological perspective,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the thyroid is only one gland of many glands and tissues that needs iodine. Other glands/organs/systems with high iodine uptake are the breasts, ovaries, cervix, blood, lymph, bones, gastric mucosal, salivary, adrenal, prostate, colon, thymus, lungs, bladder, kidney, and skin. Iodine is found and used in every hormonal receptor in the body,” he states.
Cousens’ essay lists the important functions of iodine:
1) Iodine helps synthesize thyroid hormones and prevents both hypo- and hyperthyroidism.
2) Iodine sufficiency reverses hypo- and hyperthyroidism.
3) Iodine supports apoptosis.
4) Iodine activates hormone receptors and helps prevent certain forms of cancer.
5) Iodine protects ATP function and enhances ATP production.
6) Iodine prevents fibrocystic breast disease.
7) Iodine decreases insulin needs in diabetics.
8) Iodine helps support protein synthesis.
9) Iodine deficiency is a global health threat.
10) Iodine destroys pathogens, molds, fungi, parasites, and malaria.
11) Iodine supports immune function.
12) Iodine eliminates toxic halogens from the body (including radioactive I-131).
13) Iodine regulates estrogen production in the ovaries.
14) Iodine is anti-mucolytic (meaning it reduces mucus catarrh).
15) Iodine neutralizes hydroxyl ions and hydrates the cells.
16) Iodine makes us smarter.
17) Iodine prevents heart disease.
18) Iodine is needed with the use of cordless phones, cell phones and now smart meters to prevent hypothyroidism.
19) Iodine supports pregnancy (as the fetus undergoes more apoptosis than any other developmental stage).
20) High doses of iodine may be used to reverse certain diseases.
21) High doses of iodine may be used for wounds, bedsores, inflammatory and traumatic pain, and restoration of hair growth when applied topically.
22) Iodine helps in the diminishing of tissue scarring, cheloid formations, and Dupuytren’s and Peyronie’s contractures, which are hyper-scarring conditions.
23) Iodine supports spiritual development.
These are all reasons to ingest higher doses of iodine. With the radioactive iodine circulating from Fukushima the issue with iodine supplementation is now critical, especially for fetuses and very young children.
Cruelty in Action
Newly revealed tapes, obtained under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show the unconscionable failure of the 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 to protect California infants from radioactive fallout from the meltdowns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Japan.
NRC officials calculated an annual thyroid dose of 40,000 microsieverts (or 4 REM) for infants under one year of age in California. Per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division of Radiation Emergency Medical Management division (REMM), a child’s dose of 5 REM is immediate grounds for evacuation and prophylactic measures. (REM does not specifically reference an infant dose) Thus, the projected government dose of 4 REM was 80% of the suggested evacuation rate.
Iodine-131, a radioactive isotope, is primarily taken up by the thyroid gland. It is a bio-mimicker. The thyroid gland requires iodine to function. In a nuclear accident large amounts of radioactive iodine-131 are released and this was certainly the case for Fukushima, especially in the early days. The thyroid gland is unable to differentiate between regular iodine and radioactive iodine and will uptake whatever chemical form it is presented with especially when one is already iodine deficient.
The negative health consequences of iodine-131 target the sensitive populations of the pregnant, unborn, babies and children up to 10 years of age most aggressively. If iodine-131 is inhaled or ingested it lingers in the body wherein it emits radioactive energy that results in internal damage mainly to the thyroid and parathyroid glands. According to the EPA iodine-131?s short half-life of 8 days means that it will decay away completely in the environment in a matter of months but with devastating affects to the thyroid tissues if God forbid those tissues be deficient in iodine.
The unborn, infants and children have tiny thyroid glands and an overall small body mass. Thus when ingested, a particle of iodine-131 can direct tremendous and damaging energy at cells at a much greater ratio than in an adult.
Critical uptake facts[4] per the Agency for Toxic Substances and Disease Registry
Newborn babies will uptake iodine at rates 16 times higher than adults.
Infants under the age of one have an eight times higher uptake than adults.
Five-year-old children have four times the adult uptake rate.
Pregnant mothers have increased thyroid uptake, most noted in the first trimester.
The children have taken a beating from Fukushima but only a handful of people seemed concerned. The first way we as parents can show our concern is to stock up the house with iodine and use this essential mineral liberally with our children.
After testing over 500 patients, I found that 94.7% of my patients are deficient in inorganic iodine. - Dr. David Brownstein
Of course most people, doctors and health professionals really don’t get it. You might as well be the Americans at Pearl Harbor and imagine it even worse—as the Japanese planes dive-bomb the ships and everyone just sits there inert, never running for the guns to shoot back.
This is an excellent analogy because the dive-bombers coming in on the jet stream are radioactive particles from Fukushima and the anti-aircraft gun we need to grab in this case is iodine. But don’t shoot back hard says Mercola, use the gun with the least amount of bullets.
I expect a full apology and retraction from Dr. Mercola who has taken it upon himself to address millions of his readers on this most important medical subject. His readers need to know the truth, not just his uneducated or commercially motivated opinion. He cannot turn to the medical literature and defend his position. Dr. Gabriel Cousens did that and the history of iodine’s use annihilates Mercola’s recommendation showing it to have no relationship with medical truth.
I join with Dr. Gabriel Cousens (I only wish he would lighten up his stance on medical marijuana because it is another gun against radiation and every other kind of stress) at this momentous time to confront this issue about the sponge-like nature of our children’s thyroids to radioactive iodine.
Dr. David Brownstein said, “After testing individuals and finding low iodine levels, I began to use smaller milligram amounts of iodine/iodide (6.25 mg/day). Upon retesting these individuals 1-2 months later, little progress was made. I therefore began using higher milligram doses (6.25-50 mg) to increase the serum levels of iodine. It was only with these higher doses that I began to see clinical improvement as well as positive changes in the laboratory tests.”
Dr. Michael B. Schachter says, “The treatment dose when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s generally between 12.5 mg and 50 mg daily. Preliminary research indicates that if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t takes about three months to become iodine sufficien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50 mg of iodine and a year to become iodine sufficien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12.5 mg of iodine daily. However, the patient needs to be monitored closely with awareness of possible side effects and detoxification reactions.”
There are many forms of iodine and please read my lips on this one—they are all good though some are better than others, much better though more expensive. If one cannot find an oral type of iodine, even painting one’s body with topical iodine will help. I do recommend minerals in liquid form rather than solid because of absorption issues.
My favorite iodine, the one I personally use is Nascent and I was involved with the creation of the formula. For many months I switched to less expensive Lugol’s and felt okay about that but when I came back to Nascent it was to stay. Nascent iodine is iodine in its atomic rather than its molecular form. It is an iodine atom that has an incomplete number of electrons meaning it can hold an electromagnetic charge. Nascent iodine has a large energy release when consumed because energy is saved. Nascent iodine is recognized by the body as the same iodine that is produced by the thyroid so it is absorbed effortlessly by the body. It is not inexpensive so I always recommend Lugol’s and any other iodine even if in pill or topical form.
The information in this essay and in Dr. Cousens’ can save your life or one of a loved one. Iodine is an essential Survival Medicine for the 21st Century. We are also at the very end of the age of antibiotics so watch out and learn to use iodine effectively against just about anything pathogens can and will throw against you.기사명: 요오드 출동
요오드를 멀리하라는 사람은 의학 바보이다. 저자의 이웃 중 한명은(암을 앓고 있다) 멕시코의 Gerson Clinic을 방문했다가 하루에 한 방울의 Lugol’s을 섭취하는 계획과 함께 돌아왔다. 저자는 물론 그가 더 많은 요오드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Gabriel Cousens의사는 최근 “최근 Mercola 의사가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최대치의 요오드는 400 마이크로그램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나이, 성에 따라 하루 150에서 290 마이크로그램 정도인 FDA 권장량 보다 아주 살짝 높다. 하지만 이는 지금 선두적인 요오드 의학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양에 비하면 매우 적다. 요오드 전문가들은 하루 12에서 18 밀리그램을 권장하는 데 이는 약 45배 더 높은 양이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라고 말했다.
미국국립보건원은 Lugol’s 요오드가 독성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물 또한 사람들을 익사시키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순수 산소 분자 또한 독성이어서 환자들이 산소병을 사용하기 이전에 이산화탄소를 첨가해야 한다. 미국국립보건원과 미국의 다른 보건의료 단체들은 저수준의 유독성의 과학을 인정하지 않고 백신과 같은 높은 유독성 물질들을 사용한다. 티로메살( 50% 유기 수은으로 이루어진) 은 완벽한 예시이다. 티메로살은 여러 국가들에서 신생아들에게 주입되며 미국 신생아들에게는 6개월 때 주입된다.
Cousens의사는 “역사적으로, 191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300000에서 9000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 것은 Mercola의사의 권장량의 2000배를 넘는 양이다. 왜 지금은 이 복용량의 5000분의 1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것인가? 1948년에 월프차이코프(Wolff-Chaikoff) 효과라고 알려진 매우 형편없이 실행되고 다시는 복제되지 않은, 연구라고 주장하는 것이 있었다. 월프차이코프(Wolff-Chaikoff) 효과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과다 요오드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하루에 2밀리그램으로 요오드를 줄이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것 마저 Mercola의사가 권장한 양의 5배이다.) 의학 연구소의 식품 영양 위원회마저 하루 요오드 섭취량의 최대치를 1,100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냈다. (이는 Mercola의사의 권장량의 3배이다.) 다른 연구자들은 갑상선 종을 예방하기 위해 3000에서 6000 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사용했다. (이는 Mercola의사의 권장량의 14배이다.) 요오드는 신체의 모든 100조개의 세포에서 발견이 된다. 적당한 요오드 수치 없이는 삶은 불가능하다. 요오드는 세계적인 건강 영양소이며 많은 측면에서 건강을 지킨다.”라고 말한다.
Cousens의사의 에세이와 저자의 책, 요오드 – 세계적인 약을 다시 찾기Iodine—Bringing Back the Universal Medicine,-에서 우리는 1900년대 초반부터 훨씬 높은 양의 요오드 보충제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저자를 넘어서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높은 양의 요오드 섭취는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또한 낮은 양의 요오드 섭취는 간암과 연관 되어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낮은 수치의 요오드(갑상선 기능 저하증)를 겪은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간 암이 발병하는 데 더 높은 확률을 지니고 있다. University of Texas 의 암 센터의 Manal Hassan과 Anderson연구원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C형 간염간의 임상적인 연관성을 제시했으며 C형 간염은 국가의 간암 발생률의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 Brownstein의사는 하루에 200에서 30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사용하며 더 심각한 질병에는 더 높은 복용량을 적용한다고 보고하였다. 한 측면에서 보면 이 높아 보이는 복용량은 1910-1911 Encyclopedia Britannica의 11째 판이 제시하는 하루 복용량 300에서 900밀리그램(300000에서 900000마이크로그램!)에 비하면 매우 낮은 양이다. “하루 6그램(6백만 마이크로그램, 600밀리그램)의 요오드는 매독, 피부 병변, 만성 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라고 Cousens의사가 말했다. “더 넓은 생리학적 견해로 본다면 갑상선은 다양한 분비선 중 요오드가 가장 필요한 분비선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양의 요오드가 필요한 다른 분비선 / 장기 / 시스템들은 유방, 자궁, 자궁 경관, 혈액, 신장, 피부, 방광, 폐, 전립선, 부신, 림프, 뼈, 위 점막, 타액, 가슴샘, 결장이다. 요오드는 신체의 모든 호르몬 수용소에서 발견되고 사용된다.”
Cousens의사의 에세이는 요오드의 중요한 기능들을 적는다
1)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예방한다.
2) 충분한 요오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한다.
3) 요오드는 세포자멸을 지지한다.
4) 요오드는 호르몬 수용소를 활성화하며 특정 형태의 암을 예방한다.
5) 요오드는 ATP기능을 보호하고 ATP 생산을 증진시킨다.
6) 요오드는 섬유 낭포 유방 질병을 예방한다.
7) 요오드는 당뇨병에 필요한 인슐린양을 줄인다.
8) 요오드는 단백질 합성을 지지하는 것을 돕는다.
9) 요오드 결핍은 세계적인 건강 위협이다.
10) 요오드는 병원균, 병균, 말라리아, 기생충을 제거한다.
11) 요오드는 면역 기능을 증진시킨다.
12) 요오드는 신체의 독성 할로겐을 배출시킨다. (방사선 I-131을 포함하여)
13) 요오드는 난소의 에스트로겐 생산을 조절한다.
14) 요오드는 점액 카타르(감기 등으로 코와 목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줄인다.
15) 요오드는 수산화 이온을 상쇄시키며 세포들은 수화시킨다.
16) 요오드는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준다.
17) 요오드는 심장 관련 질병을 예방한다.
18) 무선 전화기, 휴대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예방하기 위해 요오드를 필요로 한다.
19) 요오드는 임신을 지지한다. (태아는 발달 단계 중 가장 많은 세포자멸을 겪는다.)
20)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는 특정 질병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21)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는 상처, 염증, 욕창, 외상후 통증에 사용될 수 있으며 국부용으로 사용되었을 때 모발 성장을 유발할 수도 있다.
22) 요오드는 조직 상처, 켈로이드 형성, 듀프이렌트 구축, 페이로니에 구축 등의 흉터 질환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23) 요오드는 정신적인 발달을 지지한다.
이 목록은 더 높은 양의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이다. 후쿠시마로부터 오는 방사성 요오드 때문에 요오드 보충은 현재 대단히 중요하고 특히 아주 어린 아이들과 태아에게 아주 중요하다.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서 공수한 새롭게 공개된 테이프들은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가 캘리포니아의 태아들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의 방사성 낙진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실패했다고 나타낸다.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는 1살 아래의 신생아들을 위해 매년 갑상선 복용량 40000마이크로시버트를 계산하였다. 미국 보건부와 방사 응급 상황 의료 관리부의 복지 사업부(REMM) 각각은 아이들의 복용량 5REM은 즉각적인 예방 조치이다. (REM은 태아 복용량의 특정 참고량은 아니다.) 이와 같이 정부 복용량 4 REM은 권장된 피난 수치의 80%이다.
요오드-131, 방사성 동위 원소, 는 갑상선 분비선에 의해 주로 흡수된다. 그것은 생물-흉내 내는 것이다. 갑상선 분비선은 기능하기 위해 요오드가 필요하다. 방사능 사고에서는 많은 양의 방사성 요오드-131이 방출 되고 이 것은 후쿠시마의 경우와 같다. 갑상선 분비선은 정상적인 요오드와 방사성 요오드를 구별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미 요오드가 결핍인 상태에서 제공된 어떠한 화학적 형태를 흡수할 것이다. 요오드-131의 부정적인 건강 결과는 임산부,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10세까지의 아이들과 같은 민감한 인구들에게 가장 악영향을 끼친다. 만약 요오드-131d이 주입되거나 호흡을 통해 신체 내로 흡수된다면 신체에 남아서 방사성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로 갑상선과 부갑상선 분비선에 내부 손상을 일으킬 것이다. EPA 요오드-131에 따르면 8일의 짧은 반감기는 환경에서는 몇 달 안에 쇠퇴한다는 의미이지만 요오드가 부족한 갑상선에는 대단히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태아들, 아이들은 작은 갑상선 분비선을 가지며 전체적으로 작은 신체를 가진다. 그러므로 요오드-131이 주입되면 성인에 비해서 세포에 훨씬 더 심각한 손상을 미칠 것이다.
독성 물질들을 위한 물질 활용 사실들과 질병 레지스트리
신생아들은 성인보다 16배 높은 요오드 흡수량을 나타낸다.
1세 이하의 아기들은 성인보다 8배 높은 흡수량을 나타낸다.
5세 아이들은 성인보다 4배 높은 흡수량을 나타낸다.
임산부들은 갑상선 흡수량이 증가하며 임신 첫 3개월 때 나타난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은 임신 6개월, 9개월 때 갑상선 흡수량이 증가한다.
모유 수유하는 어머니들은 아기들에게 25%의 요오드 저장량을 분비할 수 있다.
아이들은 후쿠시마 사태로부터 참패를 당했지만 적은 사람들만이 이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모로서 우리는 요오드로 집을 채우고 이 필수적인 무기물을 아이들에게 공급해야 한다.
500명 이상의 환자들을 시험한 후에 나는 94.7%의 환자들이 요오드 결핍인 것을 발견했다. –Brownstein의사
대부분의 사람들, 의사, 건강 전문가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들은 진주만의 미국인들 또는 그보다 더한 상태일 수도 있다 – 일본 비행기들은 폭탄을 떨어트리지만 모두 총을 향해 달리거나 비행기를 향해 총을 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비유이다.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폭탄들은 후쿠시마의 방사성 낙진이며 우리가 잡아야 할 총은 요오드이다. 하지만 Mercola의사는 최소한 양의 총알만을 가지고 너무 세게 반격하지 말라고 말하는 셈이다.
저자는 수많은 그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의학적 주제를 잘못 전달한 것에 대한Mercola의사의 완전한 사과와 글의 철회를 예상한다. 그의 독자들은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는 의학 저서로 그의 입장을 지지할 수 없다. Gabriel Cousens의사가 이미 그것을 했으며 요오드 사용의 역사는 Mercola의 권장을 전패시킨다. 저자는 현재 방사성 요오드에 대해 아이들의 스펀지와 같은 갑상선의 문제에 있어서 Gabriel Cousens의사에 동의한다.
Brownstein의사는 “개인들을 실험한 후에 낮은 수치의 요오드를 발견하고 나서 나는 적은 밀리그램 양의 요오드 / 요오드화물을 사용하였다 (하루에 6.25밀리그램). 한 두 달 뒤 이 개인들을 다시 실험해보니 아주 적은 진전이 있었다. 그래서 요오드의 혈청 수치를 높이기 위해 더 높은 밀리그램 양의 요오드를 사용하였다(6.25밀리그램에서 50밀리그램). 이렇게 높은 양을 사용하고 나서야 임상적인 개선을 확인하고 실험 테스트에서는 긍정적인 개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Michael B Schachter 의사는 “요오드 결핍의 치료 복용량은 하루에 12.5밀리그램에서 50밀리그램이다. 사전 조사에 따르면 만약 한 사람이 요오드 결핍이라면 요오드가 충분해지기 위해 하루 5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으로는 세 달이 걸리며 하루 12.5밀리그램의 양으로는 일년이 걸린다. 하지만 환자는 해독 반응과 가능한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관찰되어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요오드가 존재한다. – 다들 좋지만 몇 가지는 더 좋다. 만약 경구 요오드를 찾지 못한다면 국부 요오드로 신체를 칠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흡수 문제 때문에 고체 형태보다 액체 형태를 추천한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요오드이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요오드는 Nascent 요오드이며 이 요오드를 개발하는데 포함되었었다. 여러 달 동안 조금 더 저렴한 Lugol’s로 갈아 탔었고 Lugol’s도 괜찮았지만 다시 Nascent로 돌아왔을 때 계속 Nascent를 사용해야 했다. Nascent 요오드는 분자 형태가 아닌 원자 형태의 요오드이다. 충족되지 않은 전자 개수를 가진 요오드 원자이며 이는 전자기적 전하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Nascent 요오드는 신체에 의해 갑상선에 의해 생산되는 요오드와 같은 요오드로 인식이 된다. 그러므로 신체에 의해 매우 쉽게 흡수가 된다.
이 글의 정보는 당신의 삶을 구하거나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구할 수 있다. 요오드는 21세기의 생존 약으로서 필수적이다. 우리는 항생제의 가장 끝의 시대에 있으며 병원균들에 대한 요오드의 사용성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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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dine to the Rescue
Anyone who tells you to stay away from iodine is a medical idiot. Actually that statement does not cover the story of medical cruelty and the pharmaceutical terrorism that is centered on iodine phobia that is rampant in the medical world today. One of my neighbors, who has cancer, recently visited the Gerson Clinic in Mexico and came back with a protocol suggesting one drop of Lugol’s a day.[1] I of course have him taking much more.
Dr. Gabriel Cousens recently wrote, “Recently Dr. Mercola surprisingly stated that the highest amount of daily iodine intake should be no more than 400 micrograms. This is only slightly higher than the FDA recommendation, which is 150-290 micrograms daily, dependent upon age, gender and life cycle. However, it is dramatically less than what some of the leading iodine medical experts suggest, as closer to, at least, 12-18 milligrams daily, approximately 45 times higher. Why this discrepancy? And how can Dr. Mercola, who is often so correct in his understanding, in my opinion, miss the mark exponentiall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pecifically cites Lugol’s iodine as being poisonous, and according to the powers that be in the medical world, so is water because it can kill people through drowning. Pure O2 is also very poisonous so they have to add CO2 to oxygen bottles before patients can use i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every other health and medical organization in the United States do not understand or appreciate the science of low-level toxicities so they allow the use of highly toxic materials in things like vaccines. Thimerosal, which is 50% organic mercury, is a perfect example. It is injected into newborns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into American babies at age six months.
Cousens states, “Historically, as early as 1911, people normally took between 300,000-900,000 micrograms daily without incident. This is over 2,000 times more than Dr. Mercola’s recommendation. How is it that now only 1/5,000th of this dose is now considered safe? In 1948 there was a poorly performed and, since then, never replicated study alleging what is known as the Wolff-Chaikoff effect. The Wolff-Chaikoff effect suggested that theoretically hypothyroidism could occur as a result of excess iodine. This study indicated a decreased dosage to 2 milligrams daily would be safer. (This is still an amount 5 times higher than what Dr. Mercola is recommending.) Even the Food and Nutritional Board at the Institute of Medicine has set the tolerable upper limit of 1,100 micrograms of iodine daily (3 times higher than Dr. Mercola’s recommendation). Other researchers have used between 3,000 and 6,000 micrograms/day to prevent goiter (14 times higher than Dr. Mercola’s recommendation). Iodine is found in every single one of our body’s hundred trillion cells. Without adequate iodine levels life is impossible. Iodine is the universal health nutrient and brings health on many levels.”
In Dr. Cousens’ essay and in my book, Iodine—Bringing Back the Universal Medicine, we see that much higher levels of iodine supplementation have been used in studies since the early 1900s so where Mercola,[2] or anyone else gets off on suggesting that large amounts of iodine would be harmful is beyond me, especially because we know that high intake of iodine is associated with a lower risk of breast cancer. We also know that low iodine intake is associated with liver cancer.[3]
Women with a history of low iodine levels (hypothyroidism) face a significantly higher risk of developing liver cancer. Researchers led by Manal Hassan of Anderson Cancer Center at the University of Texas concluded that this finding suggested a clinical association between hypothyroidism and hepatitis C, which is contributing to the country’s rising rate of liver cancer.
I reported in my book that Dr. Brownstein uses between 200 and 300 milligrams of iodine daily, with higher doses for more serious and difficult diseases. In perspective, this seemingly “high” dose is still far lower than what the 11th edition of the 1910-1911 Encyclopedia Britannica cites as the “usual” doses of 300-900 milligrams (300,000-900,000 micrograms!) of iodine daily.
“At 6 grams daily (which is 6 million micrograms/day or 6,000 milligrams/day!), a much higher dose, iodine has been used to cure syphilis, skin lesions, and chronic lung disease,” says Cousens. “From a larger physiological perspective,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the thyroid is only one gland of many glands and tissues that needs iodine. Other glands/organs/systems with high iodine uptake are the breasts, ovaries, cervix, blood, lymph, bones, gastric mucosal, salivary, adrenal, prostate, colon, thymus, lungs, bladder, kidney, and skin. Iodine is found and used in every hormonal receptor in the body,” he states.
Cousens’ essay lists the important functions of iodine:
1) Iodine helps synthesize thyroid hormones and prevents both hypo- and hyperthyroidism.
2) Iodine sufficiency reverses hypo- and hyperthyroidism.
3) Iodine supports apoptosis.
4) Iodine activates hormone receptors and helps prevent certain forms of cancer.
5) Iodine protects ATP function and enhances ATP production.
6) Iodine prevents fibrocystic breast disease.
7) Iodine decreases insulin needs in diabetics.
8) Iodine helps support protein synthesis.
9) Iodine deficiency is a global health threat.
10) Iodine destroys pathogens, molds, fungi, parasites, and malaria.
11) Iodine supports immune function.
12) Iodine eliminates toxic halogens from the body (including radioactive I-131).
13) Iodine regulates estrogen production in the ovaries.
14) Iodine is anti-mucolytic (meaning it reduces mucus catarrh).
15) Iodine neutralizes hydroxyl ions and hydrates the cells.
16) Iodine makes us smarter.
17) Iodine prevents heart disease.
18) Iodine is needed with the use of cordless phones, cell phones and now smart meters to prevent hypothyroidism.
19) Iodine supports pregnancy (as the fetus undergoes more apoptosis than any other developmental stage).
20) High doses of iodine may be used to reverse certain diseases.
21) High doses of iodine may be used for wounds, bedsores, inflammatory and traumatic pain, and restoration of hair growth when applied topically.
22) Iodine helps in the diminishing of tissue scarring, cheloid formations, and Dupuytren’s and Peyronie’s contractures, which are hyper-scarring conditions.
23) Iodine supports spiritual development.
These are all reasons to ingest higher doses of iodine. With the radioactive iodine circulating from Fukushima the issue with iodine supplementation is now critical, especially for fetuses and very young children.
Cruelty in Action
Newly revealed tapes, obtained under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show the unconscionable failure of the 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 to protect California infants from radioactive fallout from the meltdowns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Japan.
NRC officials calculated an annual thyroid dose of 40,000 microsieverts (or 4 REM) for infants under one year of age in California. Per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division of Radiation Emergency Medical Management division (REMM), a child’s dose of 5 REM is immediate grounds for evacuation and prophylactic measures. (REM does not specifically reference an infant dose) Thus, the projected government dose of 4 REM was 80% of the suggested evacuation rate.
Iodine-131, a radioactive isotope, is primarily taken up by the thyroid gland. It is a bio-mimicker. The thyroid gland requires iodine to function. In a nuclear accident large amounts of radioactive iodine-131 are released and this was certainly the case for Fukushima, especially in the early days. The thyroid gland is unable to differentiate between regular iodine and radioactive iodine and will uptake whatever chemical form it is presented with especially when one is already iodine deficient.
The negative health consequences of iodine-131 target the sensitive populations of the pregnant, unborn, babies and children up to 10 years of age most aggressively. If iodine-131 is inhaled or ingested it lingers in the body wherein it emits radioactive energy that results in internal damage mainly to the thyroid and parathyroid glands. According to the EPA iodine-131?s short half-life of 8 days means that it will decay away completely in the environment in a matter of months but with devastating affects to the thyroid tissues if God forbid those tissues be deficient in iodine.
The unborn, infants and children have tiny thyroid glands and an overall small body mass. Thus when ingested, a particle of iodine-131 can direct tremendous and damaging energy at cells at a much greater ratio than in an adult.
Critical uptake facts[4] per the Agency for Toxic Substances and Disease Registry
Newborn babies will uptake iodine at rates 16 times higher than adults.
Infants under the age of one have an eight times higher uptake than adults.
Five-year-old children have four times the adult uptake rate.
Pregnant mothers have increased thyroid uptake, most noted in the first trimester.
The children have taken a beating from Fukushima but only a handful of people seemed concerned. The first way we as parents can show our concern is to stock up the house with iodine and use this essential mineral liberally with our children.
After testing over 500 patients, I found that 94.7% of my patients are deficient in inorganic iodine. - Dr. David Brownstein
Of course most people, doctors and health professionals really don’t get it. You might as well be the Americans at Pearl Harbor and imagine it even worse—as the Japanese planes dive-bomb the ships and everyone just sits there inert, never running for the guns to shoot back.
This is an excellent analogy because the dive-bombers coming in on the jet stream are radioactive particles from Fukushima and the anti-aircraft gun we need to grab in this case is iodine. But don’t shoot back hard says Mercola, use the gun with the least amount of bullets.
I expect a full apology and retraction from Dr. Mercola who has taken it upon himself to address millions of his readers on this most important medical subject. His readers need to know the truth, not just his uneducated or commercially motivated opinion. He cannot turn to the medical literature and defend his position. Dr. Gabriel Cousens did that and the history of iodine’s use annihilates Mercola’s recommendation showing it to have no relationship with medical truth.
I join with Dr. Gabriel Cousens (I only wish he would lighten up his stance on medical marijuana because it is another gun against radiation and every other kind of stress) at this momentous time to confront this issue about the sponge-like nature of our children’s thyroids to radioactive iodine.
Dr. David Brownstein said, “After testing individuals and finding low iodine levels, I began to use smaller milligram amounts of iodine/iodide (6.25 mg/day). Upon retesting these individuals 1-2 months later, little progress was made. I therefore began using higher milligram doses (6.25-50 mg) to increase the serum levels of iodine. It was only with these higher doses that I began to see clinical improvement as well as positive changes in the laboratory tests.”
Dr. Michael B. Schachter says, “The treatment dose when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s generally between 12.5 mg and 50 mg daily. Preliminary research indicates that if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t takes about three months to become iodine sufficien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50 mg of iodine and a year to become iodine sufficien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12.5 mg of iodine daily. However, the patient needs to be monitored closely with awareness of possible side effects and detoxification reactions.”
There are many forms of iodine and please read my lips on this one—they are all good though some are better than others, much better though more expensive. If one cannot find an oral type of iodine, even painting one’s body with topical iodine will help. I do recommend minerals in liquid form rather than solid because of absorption issues.
My favorite iodine, the one I personally use is Nascent and I was involved with the creation of the formula. For many months I switched to less expensive Lugol’s and felt okay about that but when I came back to Nascent it was to stay. Nascent iodine is iodine in its atomic rather than its molecular form. It is an iodine atom that has an incomplete number of electrons meaning it can hold an electromagnetic charge. Nascent iodine has a large energy release when consumed because energy is saved. Nascent iodine is recognized by the body as the same iodine that is produced by the thyroid so it is absorbed effortlessly by the body. It is not inexpensive so I always recommend Lugol’s and any other iodine even if in pill or topical form.
The information in this essay and in Dr. Cousens’ can save your life or one of a loved one. Iodine is an essential Survival Medicine for the 21st Century. We are also at the very end of the age of antibiotics so watch out and learn to use iodine effectively against just about anything pathogens can and will throw against you.
